KT그룹(대표이사 구현모)이 5년간 네트워크 디지코, 벤처·스타트업 분야에 27조원 투자를 단행하고 2만8000명을 직접 고용한다. KT그룹 출범 이후 발표한 투자액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서울 여의도 KT타워. [사진=더밸류뉴스]

◆네트워크, 인프라 등에 5년간 12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