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대표이사 김경배)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온라인 예약 플랫폼 ‘Hi Quote’(HMM Instant Quote, 하이)을 새롭게 론칭했다.

HMM은 온라인 예약 플랫폼 ’Hi Quote’(하이)으로 한번의 프로세스를 통해 선박 스케줄, 출발∙도착지, 화물의 종류, 드라이(Dry) 컨테이너 수량 등을 직접 선택해 견적 및 선복을 예약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화, 팩스, 이메일 또는 영업사원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복 구매 가능 여부와 견적(운임) 등을 확인한 후 온라인(e-Booking)으로 예약할 수 있었다.

[이미지=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