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주년을 맞이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는 누적 고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세계 안마의자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처음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고객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안마의자 대중화’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의 역할이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