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작품 판매 채널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아티스트들을 돕는다.

BC카드는 위한 온라인 미술품 판매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는 본인의 작품을 ‘pay-Z’를 통해 판매하고 고객은 갤러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 [사진=BC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