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에 광케이블을 공급하며 기존 소규모 인터넷 사업자에서 대형 통신사업자로 고객층을 확대에 나선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자회사 'LSCV'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사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에 광케이블을 공급하며 기존 소규모 인터넷 사업자에서 대형 통신사업자로 고객층을 확대에 나선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자회사 'LSCV'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사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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