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
오늘 저의 오랜 고객께서 다녀가셨습니다. 다른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위기와 어려움 속에 있으실 때 저에게 도움을 청하셨던 분이시죠?! 다른 고객들과 다른 점을 굳이 찾자면? (제가 그렇게 당부하듯이..) 상태가 조금 안 좋을 때에나 혹은 마음이 좋아지셨을 때에도 종종 들르신다는 점이 다르지요^^ 오늘 그분이 다녀가신 다음 유난히도 마음의 여운이 많이 남네요. 그래서 몇 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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