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의 ‘let:안심가전보험’이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EW) 상품을 새롭게 개편하면서 가입 가능 범위를 ‘19대 가전’으로 확대해 고객들의 편의성 높인다.
롯데손해보험은 고객이 19대 가전제품에 대해 일괄 가입하거나, 일시납 형태로 17대 가전제품에 대해서 선택 가입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19대 가전이 아니더라도, 스마트기기플랜을 강화해 무상 수리(AS)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고장수리에 대한 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노트북∙모니터∙태블릿 등 제품은 최대 2년, 복합기와 홈오디오는 각각 3년과 4년까지 보증기간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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