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최진환)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데이터로 측정하고 화폐 단위로 환산해 공개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의 총합인 사회적 가치로 5919억원을 창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비 14%(723억원) 증가한 규모로, SK브로드밴드의 사회적 가치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가 후원한 '건강나눔 해피시니어' 사업출범식 참석자들이 미소로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