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 김데이비드덕환)가 국내 카드사 처음으로 후불결제(BNPL, 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오픈했다.

현대카드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파트너사인 무신사(MUSINSA)가 운영 중인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에 후불결제 서비스 ‘카드없이 분할결제’ 기능을 탑재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출시한 후불결제 서비스. [이미지=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