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방은행 최초로 자산운용 및 조달, 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관리할 수 있는 자본시장통합시스템 (Global Portfolio Management System. GPM)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모델 이서진이 지방은행 최초 자본시장통합시스템(GPM) 구축을 알리고 있다. [이미지=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9년 말 SK(주) C&C를 개발업체, 삼정회계법인을 PMO(프로젝트관리조직)로 선정하고 15개월의 작업 기간을 거쳐 현재 본 사업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