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숙면에 대한 수요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면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이동순)의 기능성 원료가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이동순)은 ‘L-글루탐산발효 가바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여섯 번째 개별인정형 원료를 획득하게 됐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미지움’ 전경. [사진=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