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대표이사 김형우)과 제휴해 ‘트래블엔로카’ 카드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용금액의 최대 3%를 트래블월렛 앱에서 외화로 환전할 수 있는 ‘트래블포인트’로 적립해준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트래블포인트 1%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항공사∙여행사 가맹점에서는 3%를 매월 5만 포인트까지 특별 적립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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