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2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022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약 50개국, 3200여 개 디자인 제품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롯데케미칼은 광특성 투명플라스틱 소재로 3D 입체 라이팅 효과를 구현한 'METAVERSE SKIN'과 전기가 잘 흐르는 플라스틱 소재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디자인을 구현한 'MID(Molded Interconnected Device)' 2건으로 Design Concept 부문 Materials and Surfaces 카테고리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