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여성과 취약계층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내년 '뷰티풀 라이프' 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 오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 배분 신청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 단체 및 시설이다. 여성 및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과 취업을 위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이미지=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