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울산항의 안전성과 생산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항만 구축 사업에 함께 한다.

LG유플러스는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와 울산항을 '울산항만공사형 에코 스마트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택진(오른쪽)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이 12일 울산항만공사에서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과 '에코 스마트항만 조성을 위한 사업협력'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