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고객 최우선 서비스 활동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고품질 제품 제공의 성과로 ‘2022 국가서비스 대상’에서 1위로 수상했다.

S-OIL은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주유소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기봉(오른쪽) S-OIL 상무가 14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이성호 산업정책연구원 심사위원장과 '2022 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 1위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