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이사 송재준 이주환)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이사 이경일)'가 '채널A(대표이사 김차수)'와 메타버스 콘텐츠 제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컴투버스가 채널A와 메타버스 콘텐츠 제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미지=컴투스]

'채널A'는 뉴스, 드라마, 교양, 예능 등 다양한 형태의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송출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기업이다. 하트시그널, 도시어부, 굿피플, 청춘스타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수의 인기 예능 IP를 확보하며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