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이영구)의 메가브랜드 '자일리톨'이 올해에도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Good Teeth, Good Smile’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 자일리톨은 지난해부터 힘든 시기에도 미소를 잃지 말자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두 번째 광고캠페인에는 신곡 ‘Yet To Come’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7명의 멤버가 모두 등장, 일상 속에서 자일리톨껌으로 마술을 부려 웃음 짓게 한다는 콘셉트다. 광고는 총 3편으로 15일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 되며 8월부터는 TV 공중파에도 방영된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미국, 캐나다,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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