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은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14일 출시했다. [사진=삼성생명]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은 갱신형보험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료 부담이 적다.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5000만원까지이며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