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이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감안해 경쟁력 있는 금리혜택 제공을 한다며 기업 수신상품의 기본금리를 인상했다.

Sh수협은행은 기업(법인)고객 대상 수신상품의 기본금리를 18일부터 최대 0.5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Sh수협은행 여의도금융센터 전경.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