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대표이사 이태권)가 두핸즈(대표이사 박찬재)와 ‘원스탑 물류 서비스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고객들의 라스트마일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어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김희종(오른쪽) 바로고 CBO는 22일 박찬재 두핸즈 대표와  ‘원스탑 물류 서비스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바로고]

두핸즈의 풀필먼트 운영 전문성과 바로고의 라스트마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상품 입고부터 고객 전달까지 최적화된 원스탑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