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대교(대표이사 강호준)가 자사 우선주를 장기근속 우수근로자들에게 포상한다. 보통주가 아닌 우선주 지급이며, 장외 거래로 진행된다.
대교는 25일 자사주 처분 결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자사 우선주 4만5944주를 처분하며 처분가격은 2470원으로 총 처분 규모는 1억1348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6일부터 내달 22일까지이며, 처분목적은 장기근속 우수구성원에 대한 포상이다.
교육기업 대교(대표이사 강호준)가 자사 우선주를 장기근속 우수근로자들에게 포상한다. 보통주가 아닌 우선주 지급이며, 장외 거래로 진행된다.
대교는 25일 자사주 처분 결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자사 우선주 4만5944주를 처분하며 처분가격은 2470원으로 총 처분 규모는 1억1348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6일부터 내달 22일까지이며, 처분목적은 장기근속 우수구성원에 대한 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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