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국내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제조현장의 AI(인공지능)기술 상용화에 적극 나선다.

SK텔레콤은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 화신과 AI(인공지능)기술로 용접 품질을 관리하는 ‘웰딩(Welding) AI 솔루션’ 상용화 계약을 맺고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SKT가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 화신과 '웰딩 AI' 상용화 계약을 체결하고, 인더스트리얼 AI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