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허창수)이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480억원, 영업이익 1640억원, 당기순이익 1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36.57%, 31.59%, 190.08% 증가했다.
매출액은 건축 주택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와 신사업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다.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1.9%가 늘어나 연간 수주 목표(14조6420억원)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허창수)이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480억원, 영업이익 1640억원, 당기순이익 1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36.57%, 31.59%, 190.08% 증가했다.
매출액은 건축 주택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와 신사업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다.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1.9%가 늘어나 연간 수주 목표(14조6420억원)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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