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의 사내 독서 동호회 ‘상하서당’이 종로구 소재 보육시설 ‘선덕원’에 아동도서와 유제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일유업 독서동호회원들은 선덕원 관계자들과 아동도서와 유제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매일유업]

‘상하서당’은 매일유업 본사 임직원 약 20여 명으로 구성된 독서토론 모임이다. 선덕원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2018년부터 후원하며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