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오세철)이 올해 국토교통부 선정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2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시평액) 21조9472억원으로 9년째 1위를 유지했다. 유일하게 시평액 20조 이상을 기록했다. 2위는 현대건설(12조6041억원)로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오세철)이 올해 국토교통부 선정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2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시평액) 21조9472억원으로 9년째 1위를 유지했다. 유일하게 시평액 20조 이상을 기록했다. 2위는 현대건설(12조6041억원)로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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