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대표이사 김옥진 박진선)이 유동성이 높아 바이브레이터 없이도 구조물 사이사이까지 메울 수 있고, 현장 소음을 20% 줄일 수 있는 ‘블루콘 셀프’를 개발하며 업계 최초로 산업부 인증을 받았다.
삼표그룹은 자기충전 콘크리트 ‘블루콘 셀프(BLUECON SELF)’에 대한 적합성 인증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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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대표이사 김옥진 박진선)이 유동성이 높아 바이브레이터 없이도 구조물 사이사이까지 메울 수 있고, 현장 소음을 20% 줄일 수 있는 ‘블루콘 셀프’를 개발하며 업계 최초로 산업부 인증을 받았다.
삼표그룹은 자기충전 콘크리트 ‘블루콘 셀프(BLUECON SELF)’에 대한 적합성 인증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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