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회 경계현)가 산업 지형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데이터 중력(Data Gravity)’에 따라 대량의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3종을 선보였다.
최진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 부사장은 2일(현지시각)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플래시 메모리 서밋 2022(Flash Memory Summit)’에서 '빅데이터 시대의 메모리 혁신(Memory Innovations Navigating the Big Data Era)'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