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가 가전 서비스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교 전문교육 지원에 나선다.

강주석(왼쪽 세 번째) LG전자 고객가치혁신 HR담당이 지난 7월 26일 연암공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MOU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박상규(왼쪽 네 번째) 연암공과대학교 기획처장 교수 등이 참석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서비스직에 대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암공과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오산대학교 등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