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MBC,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와 공동주관한 ‘선 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NC)가 '선 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미지=엔씨소프트]

엔씨(NC)의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은 지난 2018년부터 창작자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 넘는 공모전’은 지난해 진행한 ‘장르물 IP(지식재산권) 통합 공모전’에 이어 MBC, SBA와 두 번째로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