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대표이사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 BMW그룹코리아(대표이사 한상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클라인)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 수리 비용 최대 50% 할인,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 50% 지원
현대차의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는 현대차그룹이 수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해 피해 차량 정비 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등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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