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 클래식’이 ‘최종장 CHAPTER 2. 데바, 용계에 맞서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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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아이온 클래식에 ‘파드마샤의 동굴’을 선보였다. 파드마샤의 동굴은 과거 높은 난이도의 48인 포스 던전이었으나 6인 파티형 던전으로 공략의 난이도를 조정했다. 이용자는 던전에 도전해 ‘영원한 사명의 방어구(상/하의)’, ‘예민한 파드마샤의 무기/방패’ 등 최상급 PvE(Player vs Environment)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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