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급성장하고 있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간편결제 시장 경쟁력 확보와 그룹 자회사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함께 그룹 ‘통합결제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 서울 여의도 지점.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