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강원도 횡성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주거환경개선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