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대표이사 윤명규)이 상반기 매출액 6494억원, 세전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원자재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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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구성은 주거사업 2461억 (38%), 비주거 외부사업 2682억 (41%), 그룹사업 1351억 (21%)이다. 비주거 외부사업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신세계건설(대표이사 윤명규)이 상반기 매출액 6494억원, 세전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원자재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매출 구성은 주거사업 2461억 (38%), 비주거 외부사업 2682억 (41%), 그룹사업 1351억 (21%)이다. 비주거 외부사업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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