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이사 이해선 서장원)가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ESG 경영 폭을 확대해 간다.

올해 초 코웨이는 ESG 경영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5월 휠체어농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식에서 선수들과 관련자들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