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천연가스 공급시설 공사 3건을 수주하며 플랜트 분야 강자로 부상 중이다.

금호건설은 22일 모두 3건의 천연가스 공급시설 공사를 연속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이 지난해 준공한 인천 LNG 생산기지 저장탱크 전경. [사진=금호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