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아시아 기업 최초로 'PBAF(생물다양성 회계금융파트너십)'에 가입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인 'PBAF(생물다양성 회계금융파트너십)'에 아시아 기업 최초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이 아시아 기업 최초로 'PBAF(생물다양성 회계금융파트너십)'에 가입했다. [이미지=우리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