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대표이사 김병진)의 상징물이 되다시피한 전동카트 코코(CoCo, Cold&Cool)가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hy는 탑승형 냉장전동카드 '코코3.0'가 도입 1년 만에 2000대 보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코3.0은 2014년 첫 선을 보인 탑승형 냉장전동카트 '코코(CoCo, Cold&Cool)'의 3세대 모델로 기존 대비 20% 커진 냉장 적재공간과 다양해진 옵션이 특징이다.
hy(대표이사 김병진)의 상징물이 되다시피한 전동카트 코코(CoCo, Cold&Cool)가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hy는 탑승형 냉장전동카드 '코코3.0'가 도입 1년 만에 2000대 보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코3.0은 2014년 첫 선을 보인 탑승형 냉장전동카트 '코코(CoCo, Cold&Cool)'의 3세대 모델로 기존 대비 20% 커진 냉장 적재공간과 다양해진 옵션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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