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이사 김현준)는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 사업이 조합원의 높은 동의율을 확보하며 순항하고 있다.지난 4월 조합 임시총회 의결로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이달 3일 조합과 LH는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했다.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 현장 모습. [사진=LH]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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