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허철호)의 홍삼스틱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출시 이후 10년 동안의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스틱형 제품은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최초로 선보였으며, 이후 식품·제약업계에서 스틱형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KGC인삼공사(대표이사 허철호)의 홍삼스틱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출시 이후 10년 동안의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스틱형 제품은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최초로 선보였으며, 이후 식품·제약업계에서 스틱형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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