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개인 모금 플랫폼 바스켓펀딩(대표이사 김영란)과 소셜기버들의 프로젝트를 구체화 하기위한 ‘기버캠프’를 개최했다.
야놀자는 지난 7월부터 바스켓펀딩과 협업해 ‘트래블 소셜기버 프로젝트: 선한갓생 살기’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 및 인프라를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접목해 지속 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공유하고 여행을 소재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선순환 구조 구축하기 위해서다.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개인 모금 플랫폼 바스켓펀딩(대표이사 김영란)과 소셜기버들의 프로젝트를 구체화 하기위한 ‘기버캠프’를 개최했다.
야놀자는 지난 7월부터 바스켓펀딩과 협업해 ‘트래블 소셜기버 프로젝트: 선한갓생 살기’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 및 인프라를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접목해 지속 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공유하고 여행을 소재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선순환 구조 구축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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