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가 건강기능식품 전문스타트업 빅썸(대표이사 박지예, 김태양) 지분 약 53%를 인수하며 건강기능 식품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빅썸은 2016년에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유통 플랫폼 전문회사로 R&D, 기획, 마케팅, 제조·운영 등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 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고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가 건강기능식품 전문스타트업 빅썸(대표이사 박지예, 김태양) 지분 약 53%를 인수하며 건강기능 식품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빅썸은 2016년에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유통 플랫폼 전문회사로 R&D, 기획, 마케팅, 제조·운영 등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 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고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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