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계열인 동양(대표이사 정진학)이 총 공사비 약 467억원 규모 ‘한국전력 서대문 은평지사 복합사옥 신축공사’를 계약하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공사는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160번지 일대에 자리한다. 대지면적 5,509㎡에 지상 3층의 업무시설과 지하 5층의 변전소 시설을 갖춘 복합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2/8/30/c94b930f-94d3-4da6-a07c-219b34fff123.jpg)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대표이사 정진학)이 총 공사비 약 467억원 규모 ‘한국전력 서대문 은평지사 복합사옥 신축공사’를 계약하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공사는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160번지 일대에 자리한다. 대지면적 5,509㎡에 지상 3층의 업무시설과 지하 5층의 변전소 시설을 갖춘 복합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