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신약 개발사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이 공장 리노베이션과 신사업 추진 등으로 본업 강화와 신시장 개척의 '두 마리 토끼잡기'에 나선다. 발행주식수 확대 등의 주주가치 업그레이드도 병행된다. 오는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확정되면 이들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충북 제천 엔지켐생명과학 공장. [사진=엔지켐생명과학] 

◆제천1공장 리노베이션 완료 임박…수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