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이영구)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빼빼로’와 ‘설레임’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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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워드에서 빼빼로는 MZ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디자인 요소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선을 끄는 고채도의 색상과 각 맛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심플한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포장지는 분리배출이 용이한 스위트 에코 폴딩 라인을 삽입한 친환경 포장지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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