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케이(대표이사 김정은)가 2차전지 신사업을 진행하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한양증권은 2일 아이씨케이에 대해 “신규 사업을 통한 완전한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이씨케이는 스마트카드 칩 운영체제(COS) 및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카드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해외 시장을 개척했다. 프리미엄 메탈 카드를 통한 해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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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케이(대표이사 김정은)가 2차전지 신사업을 진행하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한양증권은 2일 아이씨케이에 대해 “신규 사업을 통한 완전한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이씨케이는 스마트카드 칩 운영체제(COS) 및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카드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해외 시장을 개척했다. 프리미엄 메탈 카드를 통한 해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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