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조민경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짐을 계속해서 경험한다. 그리고 하나의 사회에 들어가고 나오길 반복하며 성장한다. 지금까지, 앞으로도 우리는 무수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헤어짐이 어떠한가? 반갑거나 혹은 무섭고 두려울 때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