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유수빈 ]
안녕하세요. 심꾸미 5기 콘텐츠 기자 유수빈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심꾸미 활동이 모두 끝나고 마무리하는 단계에 이르렀네요. 벚꽃이 만개한 시기부터 심꾸미 활동을 시작하여 무더운 여름이 지나 이제 밤이 되면 시원해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벚꽃과 함께한 저의 첫 대외활동이라 더더욱 설레는 시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심꾸미 공고를 본 순간 저의 관심사와 일치하는 활동을 할 수 있어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벅찼고 놓치기 싫어 자기소개서를 수십번 고친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기자님이라는 호칭을 얻은 날 길거리에서 혼자 놀래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부끄러웠던 감정도 같이 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