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독일 IFA(국제가전박람회)와 연계해 진행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KOTRA(사장 유정열)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독일 베를린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누적 상담건수 217건, 상담실적 2900만 달러(약 400억원)를 기록했다.

현지 방문객과 바이어가 롯데홈쇼핑이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에서 국내 중소 가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